팀순위
동부지구
순위 경기수
1 애틀랜타 162 104
2 필라델피아 162 90
3 마이애미 162 84
4 뉴욕M 162 75
5 워싱턴 162 71
순위 경기수
1 밀워키 162 92
2 시카고C 162 83
3 신시내티 162 82
4 피츠버그 162 76
5 세인트루이스 162 71
순위 경기수
1 LAD 162 100
2 애리조나 162 84
3 샌디에이고 162 82
4 샌프란시스코 162 79
5 콜로라도 162 59
동부지구
순위 경기수
1 볼티모어 162 101
2 탬파베이 162 99
3 토론토 162 89
4 뉴욕Y 162 82
5 보스턴 162 78
순위 경기수
1 미네소타 162 87
2 디트로이트 162 78
3 클리블랜드 162 76
4 시카고W 162 61
5 캔자스시티 162 56
순위 경기수
1 휴스턴 162 90
2 텍사스 162 90
3 시애틀 162 88
4 LAA 162 73
5 오클랜드 162 50
센트럴 리그
순위 경기수
1 한신 143 85
2 히로시마 143 74
3 요코하마 143 74
4 요미우리 143 71
5 야쿠르트 143 57
6 주니치 143 56
퍼시픽 리그
순위 경기수
1 오릭스 143 86
2 지바롯데 143 70
3 소프트뱅크 143 71
4 라쿠텐 143 70
5 세이부 143 65
6 닛폰햄 143 60
KBO리그 기록 및 순위
순위 경기수
1 LG 144 86
2 KT 144 79
3 SSG 144 76
4 NC 144 75
5 두산 144 74
6 KIA 144 73
7 롯데 144 68
8 삼성 144 61
9 한화 144 58
10 키움 144 58
프로농구
순위 경기수 승률
1 원주 DB 43 0.767
2 수원 KT 40 0.675
3 서울 SK 41 0.61
4 창원 LG 42 0.595
5 고양 캐롯 54 0.519
5 부산 KCC 39 0.564
6 울산 현대모비스 41 0.561
7 대구 한국가스공사 42 0.381
8 고양 소노 41 0.317
8 안양 정관장 41 0.317
여자프로농구
순위 경기수 승률
1 원주 DB 43 0.767
2 수원 KT 40 0.675
3 서울 SK 41 0.61
4 창원 LG 42 0.595
5 고양 캐롯 54 0.519
5 부산 KCC 39 0.564
6 울산 현대모비스 41 0.561
7 대구 한국가스공사 42 0.381
8 고양 소노 41 0.317
8 안양 정관장 41 0.317
NBA 동부 컨퍼런스
순위 디비전 경기수
1 보스턴 ATL 53
2 클리블랜드 CEN 52
3 밀워키 CEN 54
4 뉴욕 ATL 54
5 필라델피아 ATL 53
6 올랜도 SEA 53
7 인디애나 CEN 55
8 마이애미 SEA 53
9 뉴욕 ATL 7
9 시카고 CEN 54
NBA 서부 컨퍼런스
순위 디비전 경기수
1 미네소타 NWE 53
2 오클라호마시티 NWE 53
3 LAC PAC 52
3 골든스테이트 PAC 8
4 덴버 NWE 54
5 뉴올리언스 SWE 54
6 피닉스 PAC 53
7 새크라멘토 PAC 52
8 댈러스 SWE 54
9 LAL PAC 54
프로배구 남자부
순위 경기수 승점
1 우리카드 28 55
2 대한항공 28 53
3 OK금융그룹 27 44
4 삼성화재 28 42
5 한국전력 28 41
6 현대캐피탈 28 38
7 KB손해보험 27 18
프로배구 여자부
순위 경기수 승점
1 현대건설 28 65
2 흥국생명 28 62
3 GS칼텍스 27 45
4 정관장 28 44
5 IBK기업은행 27 39
6 한국도로공사 28 28
7 페퍼저축은행 2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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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배구 분류

10월22일 KOVO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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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KOVO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중계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23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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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직전 우카와의 경기에서 0-3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와 달리 허수봉이 아웃사이드히터로 출전했고 9득점(공성율 56.25%)로 제몫을 해줬고 

아흐메드도 23득점(공성율 53.49%)로 화력이 좋았다. 

또한 지난경기보다 리시브도 안정적인 모습이였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했던 부분! 

다만 이현승 세터의 토스가 좋지는 않았고 전반적인 선수들의 호흡이 좋지 않았다. 

이에 이승준, 전광인, 최민호가 기용되기도 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경기 후 최태웅 감독은 김명관 세터가 필요할 시점이라고도 했지만 아직 김명관 세터는 발목부상 재활중! 

전광인도 아직 몸상태가 온전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해 아직까진 현캐의 경쟁력을 기대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


▶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 항공과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기록했다. 

개막 첫 경기 선수들의 몸이 다 풀렸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이날은 달랐다. 

요스바니가 29득점(공성율 48.21%), 김정호가 12득점(공성율 56.25%) 활약을 펼쳐주었고 

특히 에디 대신 나선 박정진이 16득점(공성율 65.21%) 맹활약을 펼쳐주었는데 공격점유율이 요스바니 다음이였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이날 활약은 상당히 고무적이였다. 범실관리도 나쁘지 않았던 경기! 

다만 속공, 블로킹 부분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는 점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였다.


▶ 결론


오늘 경기는 삼성화재가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흐메드와 허수봉의 화력은 믿고 볼만한 현캐지만 

아직 전광인, 최민호의 몸상태가 좋지 않고 김명관 세터의 공백을 이현승 세터가 메워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반면 삼성화재는 요스바니가 제몫은 다해주고 있고 에디가 개막전 경쟁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직전경기 박성진이 에디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요스바니, 김정호, 박성진 삼각편대 강점을 살렸다.


물론 삼화가 직전경기 블로킹, 서브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였지만 이점은 현캐도 마찬가지였다.


현캐가 현재 리시브 부분에서는 좀더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범실관리가 더 잘되고 

격강점이 더 뚜렷한 쪽은 삼화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삼화가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화가 풀세트 경기를 치르고 2일밖에 쉬지 않았으니 현캐가 세트를 따낼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현캐 패


◎ 현캐 핸디 패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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